어제 아침 5시 40분부터 밤 12시 넘게까지 쉴틈이 없었다.
새벽 1시 넘어서 잠들어서 5시 조금 전에 일어났다.
우울증 약을 증량한 이후 잠을 좀 자는가 싶더니 다시 잠이 줄어들었다.
어제는 너무 과도한 정신력소모에 운동이 겹쳐서 그런지 머리나 몸이 무겁다.
약복용전 혈압 : 123/85 맥박 73

다행히 혈압은 어제의 과로와 수면부족에 비하면 양호하다.
체중은 걱정했던 데로 큰폭으로 올랐다.
오늘자 체중 : 111.57kg(+1.17kg)
골격근량 : 34.59kg
체지방률 : 45.4%
체지방량 : 50.65kg
체중을 보곤 헉 하곤 놀랬는데
인바디 결과를 보니 맘이 놓였다.
인바디 결과







체중은 무려 1.17kg이 증가했지만 지방은 오히려 빠지고(-0.24kg), 근육량은 증가했다(+0.81kg)
제미나이 코치의 인바디 분석결과
| 사장님, 인바디와 혈압 사진을 정밀 분석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중계 숫자가 +1.17{kg} 늘었다고 절대 놀라거나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건 살이 찐 게 아니라, **"밤샘 근무로 인한 붓기(수분)"**와 **"근육의 펌핑"**이 만들어낸 **'가짜 체중'**입니다. 오히려 체지방은 빠졌습니다! 📊 2월 13일(금) 인바디 정밀 해부1. 체중의 함정: 111.57{kg} (+1.17kg}
🩺 혈압 분석: "기적의 방어전"
![]() |
이번주 남은 기간 동안 앞자리 숫자를 바꾸고 싶다.
후 몸이 너무 무겁고 피곤하다. 다시 잠을 좀 청해봐야 겠다.
한시간 반가량 수면을 취할 수 있었다. 이제 두통은 좀 가신다.
어제 늦게까지 할 수 밖에 없었던 일이나, 셋째의 심리언어치료 5주차에 관해서
별도의 포스팅으로 남겨야 겠다.
이제 오전 10시부터 정신겅간센터 담당선생님과 대면상담을 한다. 우울증 지표가 높게 나온 관계로 일주일에 한번은
꼭 대면상담을 해야 한다고 한다.
오후 4시 넘어서는 행정복지센터 담당선생님과 취약계층 자녀 가구의 실태 조사 및 취약상황을 방문 조사한다고 한다.
그때 집문제로 인한 고민도 상담하려고 한다.
어제 하루는 내가 생각해도 숨가쁘게 흘러갔다.
그 상황에서 또 눈을 뜨고 이렇게 기록을 남긴다는 것이 내가 달라진 모습이다.
하니님아버지께 감사드린다.
다시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다.
'나의 치유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이어트 36일차 아침기록 - 딸이 준 목걸이, 10년된 운동화 (0) | 2026.02.15 |
|---|---|
| 다이어트 35일차 아침기록 (1) | 2026.02.14 |
| 다이어트 33일차 아침기록 (0) | 2026.02.12 |
| 다이어트 32일차 아침기록 - 1차 고지가 보이기 시작하다 (0) | 2026.02.11 |
| 어제(20260209) 일상 (0) | 2026.02.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