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지 요양원 사망사고건으로 반소장을 작성하다 보니 기록 올리는 시점이 늦어졌다.
어젯밤 11시 넘게까지 작성하다 서둘러 듀오링고로 영어를 짧은 시간 공부한 후 잠자리에 들었다.
12시 좀 넘어서 잠들어 5시 40분에 기상하였다.5시간 정도 잔 것 같다.
오늘 자 혈압은 늦게까지 고심해서였는지 혈압이 높은 편이다.
약 복용전 혈압 133/89 맥박 70

어제 저녁을 한 달에 한번 받는 특식으로 제공받은 마늘 보쌈 두 개가 들어왔는데 보통 아내와 딸이 먹는데, 둘 다 이미 배가 부른 상태라 내가 도시락 한 개를 먹기로 했다.


이거 먹고 고민을 많이 하다 어제 저녁에 만보 걷기를 채웠다.
다행히 인바디 수치는 잘 나왔다.
오늘자 체중 : 11.40kg
골격근량 : 33.78kg
체지방률 : 46.1%
체지방량 : 50.89kg
역시 조금 불안할 때는 걷기가 최고인 것 같다.
인바디 결과이다.
| 보내주신 오늘(12일) 아침의 혈압과 인바디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여, '팩트'에 기반한 긴급 보고를 올립니다. 상황을 요약하면 **"혈압은 경고등이 켜졌지만(133/89), 몸의 내실(근육/체중)은 대성공"**입니다. 1. 🚨 혈압 긴급 분석: "나트륨의 청구서가 도착했습니다"
2. 🏆 인바디 분석: "보쌈 작전, 근육을 살려냈습니다!"혈압 때문에 속상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인바디 결과는 **'전략적 승리'**입니다.체중: 110.40kg (-0.23 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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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게까지 뇌를 열심히 쓴 결과와 나트륨을 좀 섭취한 영향인지 혈압은 좀 올랐지만 전반적인 결과는 좋다.
특히 내장지방이 23으로 내려갔다.
오늘 아침 식단은 다시 청양고추 닭가슴살 130g, 구운 달걀 1개, 방울토마토 7, 아몬드 5이었다.
인바디 재고, 다이어트코치와 대화하고, 바로 반소장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쓰다 보니 어느덧 9시가 넘어갔다.
잠시 뒤엔 정신건강 상담을 할 시간이다.
숨가쁘게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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