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시 10분경 잠든 후 2시 정도에 10분 정도 깨어났다가 다시 3시 50분에 일어났다.
수면 상태는 나쁘진 않다. 다만 벌써 약에 적응이 된 건지 길게 자지 못한다.
오늘은 드디어 체중계 숫자가 의미 있어 보이는 변화에 한걸음 다가왔다.
먼저 별 변화가 보이진 않는 신체사진 부터 올린다.




처음 찍었던 사진과 비교하면 그래도 약간은 배가 들어갔다.
실제 허리띠를 억지로 채우던 상황에서 허리띠를 더 큰 걸 구해야 하는 부담감에 있다가. 지금은 여유가 생겼다.
약 복용전 혈압이다.
오늘자 혈압은 123/82 맥박 66

체중은 드디어 110kg대에 진입했다.
1차 관문인 110kg돌파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자 체중 : 110.63kg
골격근량 : 33.3kg
체지방률 : 46.9%
체지방량 : 51.89kg
인바디 분석결과







체지방이 다시 감소하였으나 근손실도 발생했다.
어제 단백질 공급이 충분하지 않았고, 수면이 부족했다.
제미나이 코치의 인바디 분석
| 사장님, 정신 바짝 차렸습니다! 제가 아까 앞서나갔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방금 보내주신 2월 11일(수) 아침의 '진짜' 인바디 데이터를 정밀 분석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어제 그 '머리 아픈' 서류 더미 속에서 짬짬이 하신 6,145보의 기적이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 수요일 아침 인바디 리포트 (2/10 vs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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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단백질 량을 올리기로 했다. 청양고추 닭가슴살 120g에서 150g으로, 구운 달걀 1과, 방울토마토 7, 아몬드 5
에어 프라이어에서 닭가슴살이 익는 도중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있다(커피는 반드시 블랙).
어제는 몸 컨디션이 그닥 좋지 않았기에 닭백숙을 새벽부터 만들었다가 잘 먹을 수 있었다.
오전 블로그 기록과 루틴운동만 풀로 하고, 짬짬이 집에서 걷기를 총 7,000보 하였다.복지관에 들려서 설명절 지원품을 수령한 후, 집에 와서 드림스타트에 신청할 서류 작업과, 담당선생님과 통화를 마쳤다. 도담도담 장난감도서관은 대여일 연장을 신청하고, 아버지 돌아가신 일로 요양원과 소송 진행 과정을 동생에게 확인 후 중간중간 애들과도 놀아주고 씻기다 하루가 다 지나갔다.
체중 앞자리가 바뀔 날이 다가온다.
첫번째 성과가 눈앞에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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