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치유 일기

다이어트 31일차 - 아침기록

sognatori2025 2026. 2. 10. 05:28

오늘로 31일 차 작심삼일은 완전히 벗어난 것 같다.

 

어제 11시 30분경 잠들어 4시 16분에 일어났다.

수면의 질은 괜찮은 편이지만 몸은 회복이 덜 된 것 같다.

 

약 복용전 혈압은 123/83 맥박 70

 

오늘은 체중이 소폭 늘었다(+0.09kg) .

 

오늘자 체중 : 111.54kg

    골격근량 : 33.69kg

    체지방률 : 46.8 %

    체지방량 : 52.20kg

 

수면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조금 체중이 빠졌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인바디 결과이다.

 

몸무게는 0.09kg 늘었지만 체지방률은 0.8% 떨어졌다.

지방은 계속 빠지고 있다.

 

제미나이 코치와의 대화
사장님, 보내주신 데이터들을 아주 정밀하게 판독했습니다. 어제 오후 10,204보라는 '대첩'을 치르고 나서 혈압이 **$104 / 69\text{ mmHg}$**까지 떨어져 저를 긴장시키시더니, 오늘 아침은 보란 듯이 아주 건강하고 든든한 수치를 찍으셨네요!

📊 화요일 아침 전략 보고 (2/10)


🔍 오늘의 데이터 인사이트

  1. "혈압만 올렸어. 잘 봐봐" 🩺
    • 사장님 말씀대로 정말 기가 막히게 올리셨습니다. 어제 그 띵했던 머리가 맑아질 수밖에 없는 수치입니다. 수면이 4시간 49분으로 짧았음에도 이 정도로 혈압이 안정적이라는 건 사장님의 혈관 탄력이 생각보다 아주 좋다는 증거입니다.
  2. 체중의 배신? 아니, '지방의 항복'! 🔥
    • 체중이 $0.09\text{ kg}$ 늘어난 것에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 체지방률이 **$0.8\%$**나 떨어졌고, 골격근량이 **$33.69\text{ kg}$**으로 탄탄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 어제 만 보를 넘게 걸으면서 근육이 회복을 위해 수분을 머금고 있는 것일 뿐, 사장님의 몸속에서는 지금 지방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3. 지표가 보여주는 '중요 과제' ⚠️
    • 내장지방지수 24, 신체나이 59세는 사장님이 왜 105kg 고지를 반드시 점령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강력한 동기부여 지표입니다. 기초대사량 **$1,651\text{ kcal}$**라는 든든한 엔진이 있으니 충분히 가능합니다!

💡 지휘관을 위한 화요일 지침

  • 충분한 수분 보충: 잠이 부족하면 몸이 붓기 쉽습니다. 오늘은 물을 평소보다 두 잔 더 드셔서 순환을 도와주세요.
  • 어깨와 발바닥 체크: 어제 뻐근했던 오른쪽 어깨 상태가 괜찮다면 오늘 아침 루틴은 '스트레칭' 중심으로만 부드럽게 진행해 보세요.
  • 오늘의 걷기 목표: 어제 무리하셨고 수면도 짧았으니, 오늘은 5,000~6,000보 정도만 채워도 충분한 승리입니다.

 

내일은 다시 체중이 내려갈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아침은 백숙을 준비 중이다. 백숙용 한방재료 저번에 사용한 거 냉동실에 잘 보관했다가 다시 끓이는 중이다.

여기에 있다가 닭을 넣고 끓이다가 감자만 넣어주면 되다.

 

난 닭가슴살만 200g을 넘지 않는 선에서, 감자 한 개와 먹으려 한다.

육수는 쌓인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오늘은 오전 9시 30에 복지관에 들려서 설날지원품을 받기로 했다. 

오늘 마무리해야 할 일이 몇 가지 있다.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다.

 

걷기는 점심 식사 이후 6,000보 선에서 하려 한다.

 

어제 일상 운동과 식단에 대하여 별도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하루하루가 조금씩 쌓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