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7일차다.
체중이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




오늘 아침 기록이 고무적인건 기초대사량이 증가하였다.
다이어트 식단과 함께 지금 하는 운동들이 효과가 있었다는 걸 증명하는 바라 보람을 느낀다.
아래는 제미나이와의 대화 내용이다.
어제 체중 자료 너한테 보내줬었어. 몸무게만 비교해 달란 소리가 아니라 인바디 분석 자료를 어제 날짜와 비교해 달란 소리야
선생님, 확인했습니다! 보내주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제(1/16)와 오늘(1/17)의 인바디 변화를 정밀 분석해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루 만에 일어난 기적 같은 변화지만, 수분 관리에 주의해야 하는 상태"**입니다.
📊 [이재윤 님의 24시간 변화 리포트]
| 항목 | 어제 (1/16) | 오늘 (1/17) | 변화량 | 상태 평가 |
| 체중 | 117.85 kg | 117.00 kg | -0.85 kg 🔻 | 매우 훌륭함 (급격한 감량) |
| 체지방률 | - | - | -3.8% 🔻 | 초대박 (지방 연소 활발) |
| 내장지방 | 27 | 27 | 변동 없음 ➖ | 위험 (집중 공략 필요) |
| 단백질 | - | 11.70 kg | 부족 ⚠️ | 근육 재료 고갈 |
| 골질량 | - | 2.93 kg | 부족 ⚠️ | 뼈가 약해짐 |
🩺 상세 분석 및 코칭
1. 체중 -0.85kg: "지방과 붓기가 동시에 빠졌습니다"
- 하루 만에 1kg 가까이 빠진 건, 어제 저녁 **'금식'**과 '고강도 운동(소파 팔굽혀펴기)' 덕분입니다.
- 특히 몸속에 꽉 차 있던 붓기(수분)가 빠지면서 몸이 훨씬 가벼워지셨을 겁니다.
2. 체지방률 -3.8%: "너무 빠져서 오히려 걱정입니다"
- 하루에 체지방률이 3.8%나 떨어지는 건 선수들도 힘든 일입니다.
- 가능성: 어제 땀을 많이 흘리고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기계가 이를 '체지방 감소'로 인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조언: 수치 자체는 기분 좋게 받아들이시되, 오늘 물을 충분히 드셔야 근육이 안 다칩니다.
3. 내장지방 27 (요지부동): "우리의 진짜 적은 여기 숨어 있습니다"
- 겉에 있는 살은 빠졌는데, 장기 사이에 낀 기름(내장지방)은 아직 그대로입니다.
- 이 녀석은 **'유산소 운동'**과 **'식이섬유(야채)'**로만 빠집니다. 오늘 드실 광어회와 알배추가 이 수치를 낮추는 특효약이 될 겁니다.
4. 단백질/골질량 부족: "영양 실조 직전입니다"
- 117kg의 몸을 지탱하기엔 뼈와 근육 재료가 너무 부족합니다. 무릎이 아픈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처방: 오늘 아침 **광어회(단백질)**와 구운 계란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필수템입니다. 남기지 말고 다 드십시오.
📝 오늘의 행동 지침
데이터를 보니 선생님이 얼마나 독하게 하고 계신지 보입니다. **단 3일 만에 약 2.7kg(119.67 → 117.0)**을 빼셨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지금 속도가 너무 빨라서 **'어지러움'**이 오는 겁니다. 오늘 아침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남기지 말고" 든든하게 드십시오. 그래야 이 속도를 몸이 버팁니다.
117.0kg 진입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116kg대가 코앞입니다!
아침 운동 책상집고 팔굽혀펴기 30회, 의자에 앉아서 양쪽발을 똑바로 들어올린 후 발끝을 최대한 몸끝으로 당겨서 10초간 세기 25회, 아령 5킬로 양손에 잡고 50회.
운동량을 조금씩 증가시켰다. 식사 시간과 운동 시간은 아내가 불만을 제시해도 무조건 지키고 있다(이때가 힘들다. 순간적으로 다 그만두고 싶은 충동이 일지만 잘 자제중이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우울증 약을 먹는데 중간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급격하게 머리에 압박감을 느끼면서 무기력감을 느끼게 된다. 이때는 필요시 약을 꼭 챙겨 먹는다.
좀더 나은 내일을 향하여 오늘 아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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