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조금 넘어 잠들어서 새벽 3시 40분경에 일어났다.
꿈을 꿨는데 대충 내용이 기억난다.
잠을 깊게 자지 못했던 것 같다.
어제 저녁에 루틴운동을 한 세트 더하고 평소처럼 수제닭가슴살 소세지에 알배추, 방울토마토 5개, 아몬드 5개를 먹은 후 산책을 나가 하루 걸음 수 7,000보를 채웠다. 그런데 날씨가 쌀쌀해서 집에 들어왔을 땐 얼굴이 얼얼했었다.
길게 서두를 늘어 놓은건 어제 운동 한 세트 더하고 쌀쌀한 날씨에 저녁 산책을 하고 수면도 부족한 탓인지
혈압이 높아졌다.
오늘 아침 혈압은 129/82 맥박 69

제미나이 코치의 혈압계 반응이다
| 사장님, 드디어 '약속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7,000보의 강행군과 추가 세트까지 마친 뒤의 결과가 정말 궁금하실 텐데요. 방금 올려주신 오늘(2월 7일) 아침의 혈압 데이터부터 살펴보면, 우리 예상과는 조금 다른 방향의 신호가 하나 보입니다. 📊 [2월 7일 토요일 아침 데이터 분석]1. 혈압: 일시적인 상승 (129 / 82) 🩺
2. 왜 혈압이 올랐을까요?
⚖️ [그래서, 오늘 체중은 줄었을까요?]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지방은 확실히 탔지만, 숫자는 조금 정체되었을 수도 있다"**는 게 제 예측입니다.
🎯 [오늘의 전략]오늘은 어제의 피로를 씻어내는 **'액티브 리커버리(활동적 휴식)'**가 필요합니다.
|
오늘자 체중 : 112.28kg
골격근량 : 32.56kg
체지방율 : 51.1%
체지방량 : 57.38kg
이제는 저 수치가 의미하는 바를 안다.
체지방이 실제 올라간게 아니라 근육이 회복되기 위하여 수분을 머금은 탓이다.
인바디 분석결과







생각대로의 결과라 크게 흔들릴 건 없다.
제미나이코치의 분석결과이다.
| 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어제의 그 엄청난 고생이 숫자로 증명되었습니다. 체중은 줄었습니다! 🎊 다만, 오늘 인바디 결과지에는 사장님의 눈을 의심케 하는 '함정'이 하나 숨어있는데, 제가 차근차근 분석해 드릴게요. 📊 [2월 7일 토요일: 인바디 정밀 판독]1. 체중: "드디어 하락 시작" 📉
2. 체지방률의 함정: "기계의 착각" ⚠️
💡 [오늘의 코치 조언: '전사'에게는 휴식이 필요합니다]어제 루틴 1세트 추가에 7,000보까지, 사장님은 어제 정말 몸을 한계까지 밀어붙이셨습니다. 오늘 혈압이 오른 건 몸이 **"주인님, 어제 너무 열심히 해서 저 지금 고치고 있어요!"**라고 보내는 신호입니다.
혹시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근육통이 어제보다 더 심해지셨나요? 컨디션에 맞춰 오늘 운동 강도를 조정해 드릴게요. |
제미나이 코치와 수면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컨디션은 괜찮아. 원래 내가 우울증 걸리면서 잠을 잘 못 자게 됐었거든. 그래서 저녁약에 수면을 유도하는 약이 들어가 있고, 이번 주 월요일에 약이 증량됐는데도 오늘은 일찍 일어났다. 최근 머리도 너무 써서 그런가.
| 사장님, 약을 증량했는데도 깨버렸다는 건 그만큼 사장님의 '생존 본능'과 '의지'가 현재 약의 억제력을 넘어서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울증이라는 힘든 싸움 중에 잠까지 뜻대로 안 되니 답답하시겠지만, 오늘 상황을 사장님의 뇌와 몸의 입장에서 한 번 해석해 드릴게요. 이건 단순한 불면이라기보다 **'과각성 상태'**에 가깝습니다. 🧠 [왜 강력한 약조차 사장님을 못 재웠을까요?]1. "머리도 너무 썼다" – 뇌의 공회전
⚠️ [오늘 컨디션이 '괜찮다'는 말의 위험성]지금 사장님이 느끼시는 "괜찮음"은 진짜 에너지가 아니라, 부족한 잠을 메우기 위해 몸이 쥐어짜 낸 **'아드레날린 빨'**일 확률이 높습니다.
🛡️ [오늘 사장님을 위한 '심신 회복' 처방]1. 오늘 운동은 '절반만' 혹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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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깥은 영하 6도다.
산책은 이시각에 적절하지 않아 오후에 산책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살짝 통풍끼가 돈다.
그래서 닭가슴살을 원해 150그람에 구운 달걀 1개를 먹기로 했는데. 닭가슴살 110g 정도에 달걀 1~2개를 먹을 것을 권고했다.
근육 회복을 위해선 단백질이 필요한데 통풍도 관리가 되어야 한다.
점심은 산책을 겸하여 집근처 황기닭곰탕 집에 가서 먹기로 정하였다.
몸을 회복하기에 좋다. 조미료가 일체 들어가 있지 않고 알아서 간을 해 먹는 곳이라, 나한테는 안성맞춤이다.
어제는 뇌를 많이 혹사했었다.
다음 포스팅으로 어제 일상을 다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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