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와 어제까지 루틴운동은 푹 쉬고, 걷기만 하였다.
덕분에 근육이 회복할 시간이 확보되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오늘자 혈압 127/86 맥박 66

오늘자 체중 : 109.26kg
골격근량 : 33.87kg
체지방률 : 45.3%
체지방량 : 49.49kg
인바디 분석결과







제미나이 코치의 인바디 분석
🏆 [비서실장의 인바디 정밀 분석: "정체기 완벽 격파!"]1. 마의 50kg 벽을 부순 체지방량 (대폭발) 🔥
|
1부 : 완벽했던 몸의 통제
어제 다 내려놓고 푹 쉰 결과가 좋게 나왔다.
12시 이전에 자는 적이 거의 없는데 어제는 처음으로 10시가 조금 넘어서 잠을 잤다.
덕분에 6시간 가까이 수면을 하는 기록을 세웠다. 처음 있는 일이다.
이제 108kg대 진입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욕심 같아선 3월 말까지 두 자리로 바뀌었으면 하는데, 제미나이나 chatgpt나 105킬로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난 좀더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뭐 그동안 체중이 빠른 속도로 빠졌다가, 지금은 천천히 빠지는 중이라
그냥 꾸준히 내 패턴을 유지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본다.
2부: 통제할 수 없는 일상의 무게
어제는 가족센터와 정신과진료를 마치고 집에 와선 아내의 한국어 공부시간 동안 셋째와 넷째를 돌봤다
이후 민원제기건으로 마무리 작업을 하려고 하였으나 아이들의 성화로 집중을 할 수 없었다.
냉동실까지 속을 썩여 음식들이 녹아내렸다.
냉동실을 좀 정리하니 다시 숨통이 트였는지 다행히 작동을 다시 했다.
냉장고를 바꿔야 하나 아찔 했었다.
KB후원사업에 신청한 셋째의 발달지연 치료지원은 선정이 안되었다.
셋째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무능한 아빠를 만난 탓이다.
3부 : 멈춤 그리고 다시 새벽을 여는 이유
우울감이 올라와 필요시 약을 먹고,
국민권익위원회에 LH건 민원제기도 미루고 푹 쉬었다.
이제 새벽시간을 이용하여 집중해서 민원제기를 끝내려고 한다.
당당한 가장이자 아이들의 아빠가 되기 위해
오늘도 한걸음 나아간다.
'나의 치유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이어트 47일차 아침기록 - 의욕충만의 결과 (0) | 2026.02.26 |
|---|---|
| 다이어트 46일차 아침기록 - 아빠의 아픔 (0) | 2026.02.25 |
| 다이어트 44일차 아침기록 (0) | 2026.02.23 |
| 다이어트 43일차 아침기록 (1) | 2026.02.22 |
| 다이어트 42일차 아침기록 - 109kg 대 정착? (0) | 2026.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