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복용전 혈압 : 123/82 맥박 67

혈압이 다시 안정됐다.
체 중: 107.64kg
골격근량 : 33.69kg
체지방률 : 44.9%
체지방량 : 48.33kg
어제 늦게까지 스트레스 받은 상태로 신경쓰다가 잠을 잔 때문인지 수치가 별로 안좋다.
인바디 분석결과







체중은 줄었지만 골격근량 , 체지방률, 체지방량 수치가 나빠졌다.
107kg대에 생각보다 오래 머무르는 것 같다.
이제 몸에서 저항이 본격적으로 오는 것 같다.
제미나이 코치의 인바디 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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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기에 대해서 질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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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4월말까지 100kg대를 돌파하는걸 꿈꾸고 있었는데 쉽지가 않다.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나가는 수 밖에 없다.
어제는 딸아이를 데리고 치과에 다녀왔다.
기존에 고정되어 있던 틀 하나를 제거하고, 교정비와 월 진료비 해서 37만원을 납부했다.
5~6개월 뒤 부정교합을 교정하기 위하여 별도의 장치가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또 목돈이 필요해 질것 같은데, 저녁에 큰아들 소식까지 전해져 미칠것 같았다.
저번주 목요일과 어제 이틀간 또 결석을 하였다.
그것도 중요한 프리젠테이션 마지막 기회였는데 그걸 빼먹었다.
Summer Class를 신청해야 되는 상황이 왔다.
가뜩이나 4월달에 내야할 학비 때문에 숨통이 막히는데, 추가로 돈이 더 들게 생겼다.
리서치과제와 프리젠테이션 과제를 해야 하는데, 그걸 제대로 끝내지 않았다.
어제 저녁부터 녀석과 통화하고, 리서치과제를 검토해 주었다.
리서치나 프리젠테이션이나 어설픈 부분이 많았지만 시간 관계상 중요한 오류만 수정하는 전략을 취하고,
전체적인 틀을 바꾸는 손질을 하기에는 시간이 없었다.
밤 12시 넘어서까지 녀석의 과제를 봐주고, 마무리를 지은 후 해당 선생님께는 정중하게 사과를 빌며, 다시 한번 기회를 줄것을
요청하였다.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금년에 만 18세가 되는데 너무 갑갑하다.
아내는 자기 고향에 보내자고 난리다. 거기서 지내면 진짜 남자가 될거라고...
내 생각엔 군대를 가야 한다.
후 셋째도 추가 치료가 필요하고, 둘째도 향후 추가 교정치료가 필요하고, 큰애까지 속썩이니 답답하다.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 된 느낌이다.
이 상황에 집 문제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으니
불현듯 다 포기하고 사라지고 싶은 생각도 떠오르기도 한다.
견뎌내야 한다. 내 안의 충동과 싸워야 한다.
하루하루 버티면 견뎌낼 수 있다.
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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