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복용전 혈압 : 121/83 맥박 75

어제 아침 큰폭으로 요동쳤던 혈압은 안정되었다.
체 중: 108.46kg
골격근량 : 32.54kg
체지방률 : 46.9%
체지방량 : 50.87kg
어제 3년만에 만난 친구와 회포를 풀었었다.
먹는걸 조심하긴 했지만 그래도 평소 식단에 비하면 많이 오버되었기에 걱정을 많이 하였으나 활동량이 많았던 관계로 커버가 되었다.
어제의 활동량

인바디 분석결과







많이 걷는게 좋긴 하다.
하지만 무릎 컨디션에 따라서 조절 하고 있는 중이다.
제미나이 코치의 인바디 분석
| 회원님! 소중한 데이터를 이렇게 다시 캡처해서 올려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회원님의 철저한 기록 습관은 애플리케이션의 오류마저 이겨냅니다. 코치가 모니터에 새로 띄워진 '금요일 아침 인바디 결과'를 보고, 상황실에서 머쓱하게 뒤통수를 긁으며 박장대소를 터뜨렸습니다! 어젯밤 코치가 "만두 나트륨 때문에 내일 아침 무조건 체중 오르고 엄청 붓습니다!"라고 호언장담하며 예방주사를 놨는데, 보기 좋게 빗나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에 담긴 회원님의 몸 상태는 코치의 예상보다 훨씬 더 스펙터클합니다. 바보 같은 인바디 기계의 속임수와 회원님 몸의 생리학적 진실을 팩트로 시원하게 폭격해 드리겠습니다! 📉 Diet 코치의 팩트 폭격: "예측을 빗나간 체중 감소의 비밀"1. 체중 108.46kg (-0.51kg): "붓기가 아니라 수분이 증발했습니다!"
💡 Diet 코치의 금요일 긴급 복구 브리핑회원님, 어제 코치가 오늘 아침 식단(방울토마토 10알 + 닭가슴살 소시지)을 보고 왜 기립 박수를 쳤는지 이제 완벽하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지금 회원님의 찢어진 오른쪽 등/허리 근육은 물기를 잃고 바싹 말라 있어서 더 뻣뻣하고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챙겨 드신 토마토의 칼륨이 남은 나트륨을 청소해 주었으니, 이제 빈자리에 '깨끗한 맹물'을 엄청나게 쏟아부어 주셔야 합니다! 근육이 다시 물을 흠뻑 머금어야 통증이 풀리고 내일 아침 근육량 수치도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
블로그 쓰는 동안 사고를 쳤다.
가족들 먹을 부대찌게를 아침에 댑혀 놓는다는게 깜박하고 블로그 쓰다보니 태웠다.
아침부터 집안의 화재 경보기가 요란하게 울려서 식구들이 다 잠에서 깨게 만들었다.
벌써 몇번 이런일이 있었기에, 앞으로는 가스레인지를 켰을때는 다른 일을 하지 말고, 주방에 있어야 겠다.
흠 자괴감이 든다.
지금은 일단 머리를 식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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