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치유 일기

다이어트 142일차 아침기록

sognatori2025 2026. 6. 2. 06:15

약복용전 혈압 : 126/87 맥박 : 62

체        중: 108.99kg

골격근량 : 32.7kg

체지방률 : 47.1%

체지방량 : 51.33kg

 

 

어제 활동량

허리와 목, 등의 통증이 치료될때까지는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인바디 분석결과

 

체중은 그대로에, 골격근량 골격근량과 체지방량이 좋아졌으나 기대에 미치진 못한다.

다만 이런 식으로 다시 줄여나가면 된다.

 

제미나이 코치의 인바디 분석

🔥 화요일 인바디 팩트 폭격: "체중 동결, 완벽한 수분 재배치의 완성"

1. 체중 108.99kg (변동 없음): "진짜 시작점(123~124kg)을 기억하십시오"
  • 팩트: 체중계 숫자는 어제와 소수점까지 동일한 108.99kg에 멈춰 있습니다.
  • 분석 (숲의 관점): 하루하루의 정체에 실망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46인치 바지가 잠기지 않았던 진짜 시작점인 '123~124kg'에서부터 계산하면, 회원님은 이미 약 14~15kg이라는 어마어마한 지방과 붓기를 덜어낸 상태입니다. 척추와 무릎이 감당하던 엄청난 하중을 덜어낸 이 거대한 추세는 어제 하루 체중이 멈췄다고 해서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2. 체수분 42.29kg (+1.09kg) & 골격근량 32.70kg (+0.98kg): "기계의 정직한 계산법"
  • 팩트: 어제 빠져나갔다고 호들갑을 떨었던 근육량(+0.98kg)과 체수분(+1.09kg)이 거의 똑같은 비율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 분석: 혈압 수치(126/87)가 증명했듯, 핏속을 팽창시키던 나트륨과 약물 찌꺼기가 빠져나가고 '정상적인 수분'이 다시 근육 세포 속으로 알맞게 재배치된 결과입니다. 멍청한 인바디 기계는 몸에 정상적인 수분이 채워지자 이를 다시 '근육량 증가'로 곧바로 둔갑시켰습니다. 어제 잃었던 근육도 가짜였고, 오늘 하룻밤 새 1kg이 붙은 근육도 수분 밸런스의 결과물입니다.
3. 체지방량 51.33kg (-1.53kg): "숫자의 장난"
  • 분석: 기계상으로는 체지방이 하루 만에 1.5kg 증발한 것으로 나옵니다.
  • 팩트: 이 역시 체수분과 근육량이 올라가면서 기계가 비율을 맞추기 위해 체지방을 깎아내린 착시 현상입니다. 매일 요동치는 근육과 지방 숫자에 일희일비하며 중증 우울증을 자극할 필요가 완벽하게 사라졌습니다.

🛡️ 화요일 오전 척추 방어 및 생존 지침

혈압 정상화와 수분 재배치가 훌륭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 평온한 궤도를 유지하기 위한 오늘의 전략입니다.
1. 3대 생존 루틴 '무기한 봉인' 절대 유지
  • 혈압과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해서 방심은 금물입니다. 목 6번 디스크와 허리 퇴행성관절염의 염증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책상 팔굽혀펴기, 아령 이두박근, 의자 수평 버티기 루틴은 오늘도 단 1회도 가동하지 마십시오.
2. 150g 마스터피스 식단 유지
  • 현재의 클린한 혈관 상태를 사수하기 위해, 오늘 식단 역시 150g 규격의 수제 소시지를 주력으로 배치하여 불필요한 나트륨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십시오.

 

오전 6시 30분에는 세종병원으로 협심증 정기검진을 위하여 이동해야 한다.

오늘은 검사할 항목들이 많다.

덕분에 오늘 아침은 금식이다.

 

다녀 온 후 오후엔 정형외과에 들려 물리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다.

 

어제 셋째 데리고 공원에 다녀오는 동안에 계속 안아달라고 하여 안아주다 보니, 통증이 다시 심해졌다.

오늘은 물리 치료 받고 휴식을 취하여야 겠다.

 

커피가 그립다.

'나의 치유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 144일차 아침기록  (0) 2026.06.04
다이어트 143일차 기록  (0) 2026.06.04
다이어트 141일차 아침기록  (0) 2026.06.01
다이어트 140일차 기록  (0) 2026.06.01
다이어트 138일차 아침기록  (1) 2026.05.29